로드비 로딩이 너무 느려서 갠홈의 신. 코딩의 마스터이신 지인분께 자문 구하고
로드비를 어찌어찌 수정했어요
항상 신세 너무 많이 지고 있는듯...
전에 있던 글도 다 지우고 새출발하려고요
무슨 영상이랑 같이 올릴까 하다가 토니카캠 1부 시나리오도 엔딩 본 김에
내가 고른 가사 시트로 정했는데
마침 제목도 시작의 노래라서 좋은 느낌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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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리 ◀
03.29 | 00:26
이건 새로 산 키보드
전 노트북 써서 키보드를 새로 살 이유가 전~혀 없는데
그냥... 기계식 키보드의 키감이랑 타건음이 너무 궁금했어요
몇 주 동안 고민하다가 산 건데 짤막 후기
:소리는 좋은데 키감이 막 재밌는지는 잘 모르겠음
오타가 많이 난다... 어쩔 수 없는 거겠지
그리고 사실 편한 건 노트북 키보드 쪽인듯 익숙한것도 있겠지만
책상이 너무 좁아져서 일주일 정도 더 써보고 팔지 말지 고민해봐야겠음
근데 나는 적응을 잘하는 편이라(아마) 그쯤되면 걍 쓰고 있을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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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리 ◀
03.29 | 00:27
머리를 말려 준 그날밤부터
나는 부서져버린 거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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첼리 ◀
03.29 | 00:47
이건 천해인캠 OC
3부까지 다 그린 김에 성장틀이라는 것도 해봤어
적당한 틀 찾는데 전부 무슨 2번 성장 후 마지막 성장까지 그림이 총 4장 필요하길래 하소연 했더니
봄씨:아마 해포커에서 1-4-7-성인 으로 성장하는 것 때문에 그런듯
해서 깨달음을 얻었어
현자인듯
아무튼 그림 세장으로도 가능한 멋진 틀을 찾아서 넣었어요
3부 엔딩 보면 친구들이랑 헤어져야한다고?...
구라라고 해주라
하라는 대로 한 것 같은데 뭐가 문제지~?
오늘은 일단 넘어가고 나중에 또 시도해보는 걸로...
노래는 라스트 마일 보고 와서 마음껏 듣는 중
감전만한 재미가 있진 않은데 잔잔하니 좋아요
좋아하는 일러레님이 담당하셔서 꼭 갖고 싶었는데 봄님이 직구 도와주심
사랑을 느끼는 중
얏호
영화는 몰라도 애니 같은 건 한편 한편 짤막하게 감상 달고 싶어서
이제는 진짜 폰트를 건드려 봐야됨
+성공했다!
가독성이 좋은지 나쁜지 모르겠군
며칠 더 봐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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